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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치 in Obsidian Part.5 필터링
필터링은 Multi-func table 기능으로 구현해놨던걸 그대로 얹어놓음. 단점이라면 Frontmatter 기준으로 한다는 점인데...좀 느릴뿐 기능상 문제는 없다. 검색방식 변경하고, 스타일 추가(리스트, 갤러리형식) 만 추가하면 완성. 해야할 일 File.starred 적용. 상위에 배치 페이징 스타일 변경 필터링 검색방식 변경 content image 추가 style list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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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치 in Obsidian Part.4 페이징, 백그라운드이미지
일반 페이징, 백그라운드이미지 추가함. 코드정리도 조금했고 필터링만 추가하면 초반에 구상했던게 완료될듯. 해야할 일 1. File.starred 적용. 상위에 배치 2. 페이징 3. 스타일 변경 4. 필터링 5. 검색방식 변경 6. content image 추가 7. style list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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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치 in Obsidian Part.3 북마크와 더보기 페이징
북마크와 더보기 페이징을 추가. 북마크의 경우 dataview에서 추가/제거가 가능할지 알았는데 정작 해당 api는 존재하지않음. Favorite Note 플러그인에서 북마크를 독립적으로 쓰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 근데 왜 api가 존재하지않는거지....?? 더보기 스타일로 추가했는데 일반적인 페이징 스타일도 추가하는것도 좋을듯. 해야할 일 1. File.starred 적용. 상위에 배치 2. 페이징 3. 스타일 변경 4. 필터링 5. 검색방식 변경 6. content image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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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치 in Obsidian Part.2 스타일 변경
style은 다 뜯어내서 css로 넣어두고, 스타일은 어떻게 변경할까하다가 플러그인 페이지 스타일이 이쁜거같아서 그대로 배껴왔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코딩보다 css수정하는게 더 힘이 든다.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할 일 1. File.starred 적용. 상위에 배치 2. 페이징 3. 스타일 변경 4. 필터링 5. 검색방식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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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치 in Obsidian Part.1 개요
옵시디언을 처음 구상할 때, 자료 구조화 방법론이라던가 폴더구성은 일체하지않고 그냥 노트생성을 하였다. 300여개까진 링크와 태그로 연결을 해서 큰문제가 없었다. 그러다 개인위키도 제작하고, 공부용을 따로만들고 하다보니 MOC을 Dataview로 만드는거까진 괜찮았는데 목록으로 보는 노트 수가 많아질 수록 dataview 로딩이 길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단순히 노트를 빠르게 접근하자라는 취지로 만든게 Quick Search 였다. 옵시디언의 기초 19. 퀵 스위처(Quick Switcher) 퀵 스위처란? 퀵 스위처(Quick Switcher)는 옵시디언의 코어 플러그인입니다. 검색으로 주제에 맞는 노트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노트간 빠른 전환, 빠른 생성이 가능합니다. 퀵 스위처 활 k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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