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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Func DataTable Part.3 코드정리
코드 정리와 표준화...이것만 한달 걸린것같다. 중간에 일이 많아서 그런것도있지만... ```dataviewjs await dv.view("Scripts/MultiFuncTable/multiFunc_table") const mf = new MultiFunc const config = { current: dv.current(), pages: dv.pages('"WIKI/Drama & Animation"') .where(p => p.tags && p.tags.length > 0), pageNum: 8, filters: [ { prop: 'year', type: 'text', label: 'year' }, { prop: 'actors', type: 'list', label: 'actors' }, { p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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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치 in Obsidian Part.5 필터링
필터링은 Multi-func table 기능으로 구현해놨던걸 그대로 얹어놓음. 단점이라면 Frontmatter 기준으로 한다는 점인데...좀 느릴뿐 기능상 문제는 없다. 검색방식 변경하고, 스타일 추가(리스트, 갤러리형식) 만 추가하면 완성. 해야할 일 File.starred 적용. 상위에 배치 페이징 스타일 변경 필터링 검색방식 변경 content image 추가 style list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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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Func DataTable Part.2 필터링 수정
필터링 선택된 필터는 버튼형식으로 변경. 이 방식이 다중필터일땐 가독성이 좋았다. templater suggester 종속 분리. 이제 templater 없어도 suggest 창이 가능해짐. 필터방식은 다른필터끼린 교집합, 같은 필터(list 형식)는 합집합으로 일단 정함. 아직까진 뭐가 좋은지 모르겠음. Style 분리 dv.table형식, kanban, calendar, task만 놔두고, div 스타일은 Quick search와 통합 해야할 일 1. 필터링의 templater suggester 종속을 분리 2. style 분리 3. 코드정리 4. 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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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치 in Obsidian Part.4 페이징, 백그라운드이미지
일반 페이징, 백그라운드이미지 추가함. 코드정리도 조금했고 필터링만 추가하면 초반에 구상했던게 완료될듯. 해야할 일 1. File.starred 적용. 상위에 배치 2. 페이징 3. 스타일 변경 4. 필터링 5. 검색방식 변경 6. content image 추가 7. style list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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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Func DataTable Part.1 개요
Filtering 기능 Search 기능 Style 변경 Properties 입력 4칙연산 입력 이거 외에도 기능이 많아서 스크립트만 1500줄이 넘어가니 관리가 힘들다. 코드정리를 해야됨. 필터링은 교집합으로 구해야될지, 합집합으로 구해야될지 (a or b, a and b) 고민이 된다. 둘다 사용하니 스위치기능을 넣는게 나을까? Quick Search와 통합도 고려해봐야됨. 가계부를 위한 calendar, 프로젝트를 위한 Kanban, calendar 추가해야됨. 마지막으로 표준화...이게 젤 어렵다. 해야할 일 1. 필터링의 templater suggester 종속을 분리 2. style 분리 3. 코드정리 4. 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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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치 in Obsidian Part.3 북마크와 더보기 페이징
북마크와 더보기 페이징을 추가. 북마크의 경우 dataview에서 추가/제거가 가능할지 알았는데 정작 해당 api는 존재하지않음. Favorite Note 플러그인에서 북마크를 독립적으로 쓰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 근데 왜 api가 존재하지않는거지....?? 더보기 스타일로 추가했는데 일반적인 페이징 스타일도 추가하는것도 좋을듯. 해야할 일 1. File.starred 적용. 상위에 배치 2. 페이징 3. 스타일 변경 4. 필터링 5. 검색방식 변경 6. content image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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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치 in Obsidian Part.2 스타일 변경
style은 다 뜯어내서 css로 넣어두고, 스타일은 어떻게 변경할까하다가 플러그인 페이지 스타일이 이쁜거같아서 그대로 배껴왔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코딩보다 css수정하는게 더 힘이 든다.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할 일 1. File.starred 적용. 상위에 배치 2. 페이징 3. 스타일 변경 4. 필터링 5. 검색방식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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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치 in Obsidian Part.1 개요
옵시디언을 처음 구상할 때, 자료 구조화 방법론이라던가 폴더구성은 일체하지않고 그냥 노트생성을 하였다. 300여개까진 링크와 태그로 연결을 해서 큰문제가 없었다. 그러다 개인위키도 제작하고, 공부용을 따로만들고 하다보니 MOC을 Dataview로 만드는거까진 괜찮았는데 목록으로 보는 노트 수가 많아질 수록 dataview 로딩이 길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단순히 노트를 빠르게 접근하자라는 취지로 만든게 Quick Search 였다. 옵시디언의 기초 19. 퀵 스위처(Quick Switcher) 퀵 스위처란? 퀵 스위처(Quick Switcher)는 옵시디언의 코어 플러그인입니다. 검색으로 주제에 맞는 노트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노트간 빠른 전환, 빠른 생성이 가능합니다. 퀵 스위처 활 k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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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S 다이어리 in Opsidian Part. 3 Modal Form적용
노트저장방식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그냥 랜덤제목으로 저장하고 Frontmatter를 가져오는 방식으로 바꿈. 루틴과 플랜을 나눴고, modal form기능을 이용해 입력까지 완료. 다음주부터 실사용해보면서 수정할꺼 찾아봐야될 것같다. 해야 될 것 1. 시간을 오전오후로 나누기 2. 취침, 업무 같은 routine은 미리입력가능하게 기능추가 3. do note추가방식은 modal form으로, yyyy-mm-dd/ 날짜폴더안에 넣기 4. plan button, do button, see button 추가
Archive/PDS Diary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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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S 다이어리 in Opsidian Part. 2 콜아웃적용
하루시작은 PDS Diary처럼 새벽3시으로 시작으로 변경, 오전 오후를 나눔. 콜아웃으로 plan, do, see는 나눠놨는데 Routine과 Plan은 어떻게 나눠야 할지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다. 해야 될 것 1. 시간을 오전오후로 나누기 2. 취침, 업무 같은 routine은 미리입력가능하게 기능추가 3. do note추가방식은 modal form으로, yyyy-mm-dd/ 날짜폴더안에 넣기 4. plan button, do button, see button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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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S 다이어리 in Opsidian Part. 1 구상
개요 새해도 되었고, 하루, 한주, 한달의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었다. 늘 그렇듯이 참고할만한 탬플릿은 노션과 에버노트에서 찾아보는데 맘에 드는건 못찾았다. 그러던 중 주변 지인이 PDS 다이어리라는걸 쓰는 것을 봤고 계획, 실행, 시간관리하는 부분이 이거다 싶었다. PDS 다이어리 소개 오로다 내일을 바꾸는 오늘의 기록 oroda.co.kr PDS 다이어리는 계획하고(plan), 실행하고(do), 점검하는(see) 3단계 구성으로 되어있는 다이어리다. 자세한건 링크를 참고. 내가 주목한건 월간, 주간 PDS보다 일간 PDS 부분이었다. 매일매일 계획하고, 실행하는 부분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없으면 만들자. 이것을 옵시디언에 daily note에 적용할 수 있다면 꽤나 멋있는 da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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